
[PEDIEN]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6일 CGV 오산중앙점에서 ‘2026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시작으로,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 방법, 실종 예방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치매 관련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치매를 주제로 한 영화를 관람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과 치매 파트너, 치매극복선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0일까지 워크온 앱을 통해 ‘2026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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