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는 지난 17일 계룡스파텔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9월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세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행복네트워크 회원과 후원기관, 지역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 단체인 더나무요가원의 재능 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사랑의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재능과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는 연말에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소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시즌 11의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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