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떡미당 탄방점은 17일, 송편과 가래떡 등 다양한 구성의 떡 세트 79박스를 서구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사)대전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떡미당 탄방점은 지난해에도 500만원 상당의 떡 세트 500개를 기탁했으며, 올해는 대전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8,000만원 상당의 떡을 지원하는 등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석중 떡미당 탄방점 대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준석 (사)대전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윤석중 떡미당 대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떡은 취약계층인 장애인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서구의 장애인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윤석중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따뜻한 행복도시 서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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