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가 후정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뿌리깊은 풍물 시즌3'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6일 열린 이번 행사는 동 주민자치회와 ‘인천광역시교육청 삼산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손잡고 마련한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삼산1동 풍물의 유래를 배우고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남인 동 주민자치회 감사는 삼산1동이 풍물의 발원지임을 강조하며, 그 역사와 의미를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전통창작 타악그룹 ‘유소’가 웅장한 징 소리부터 경쾌한 장구 연주까지 다양한 악기 시연을 선보였다. 또한, 역동적인 사자탈 놀이와 신기한 접시돌리기 퍼포먼스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권 감사는 “풍물의 발원지인 삼산1동의 고유한 특색을 다음 세대에게 이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희 삼산1동장은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미래 세대에게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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