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구시가 칠성시장 인근 신천둔치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번 정화 활동은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신천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6일, 신천 시민지킴이단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신천둔치주차장과 칠성야시장 구역을 중심으로, 도청교에서 동신교 구간의 둔치와 산책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평소 관리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교량 하부와 난간 곳곳의 거미줄을 제거하는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신천 곳곳을 살피며 정비에 힘썼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신천은 대구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명절이면 귀성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라며,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모든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장 단장은 "앞으로도 하천 환경관리에 더욱 힘써 시민 누구나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하천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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