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회 보좌진 간담회 통해 주요 현안 공조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2027년 주요 국비사업 확보를 위한 국회와의 공조 강화에 나섰다.

대구시는 지난 9월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보좌진들을 대상으로 예산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다가올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지역의 핵심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보좌진들은 대구시가 제시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타당성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경청했다. 또한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7년 주요 국비사업들에 대한 대구시의 구체적인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받았다.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가 단순한 지역 사업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이러한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상민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대구의 주요 사업들이 국비에 차질 없이 반영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회와 대구시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설명회가 서로의 이해를 깊게 하고 굳건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는 물론, 국회의원실 보좌진과 정례적으로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수시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구시의 주요 사업들이 국비에 성공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