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북부소방서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23일까지 이어지며, 귀성·귀향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북부소방서는 대국민 관심을 끌기 위해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블로그를 포함한 온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홍보를 전개한다. 단순히 온라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소방대와 협력하여 화재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아파트 세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활동도 병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들은 방문 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으로 설치하고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취약 가구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고향집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은 가족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안전 선물"이라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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