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지난 9월 15일 청소년도심숲속힐링센터에서 이성 제2대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하고 통합재단 출범 이후 마련해 온 기반을 바탕으로 의정부형 도시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취임사 등을 통해 이성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성 대표이사는 포스코 인재개발원 교육기획 차장, 대통령자문특별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 경기도지사 교육보좌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을 역임한 교육 분야 전문가로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이어 제2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성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청소년과 평생교육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조직을 하나의 재단으로 통합하고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수립하며 의정부형 ‘도시교육’의 기반을 마련해 온 과정을 돌아봤다.
이어 통합재단이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 모두가 배움의 주체가 되는 도시교육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특히 재단의 비전인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를 중심으로 의정부 곳곳의 공간과 사람, 시민의 경험과 재능을 연결하고 아이와 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주도형 학습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과 평생교육을 연계한 통합재단의 강점을 살려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넘어 시민의 삶과 도시의 성장을 연결하는 도시교육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직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성 대표이사는 “의정부의 모든 공간이 배움의 공간이 되고 시민 모두가 배움의 주체가 되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 갈 의정부 도시교육의 새로운 모습”이라며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라는 비전처럼 모든 시민의 삶이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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