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귀어를 준비 중인 도시민과 이미 전입한 귀어인을 대상으로 ‘제35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총 5일간 운영되며 관내·외 30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지속 가능한 어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어·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농어촌 이해와 귀어·귀촌 △수산 양식학 개론 △재무관리 전략 등으로 전문 강사와 선도 어가를 초빙해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2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귀어를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실제 어촌에 정착하기까지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고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귀어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을 비롯해 귀농어 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주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귀어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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