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성군은 지난 14일 득량면 정흥리에 거주하는 농업인 선억수 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특수미 10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특수미는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와 연계해 관내 경로당 5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며 경로당 1개소당 약 20kg씩 지원된다.
선억수 씨는 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이번 추석을 맞아 직접 생산한 특수미를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고자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추석 전인 9월 23일까지 각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화 득량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농산물을 기부해 주신 선억수 씨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특수미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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