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복합빌딩자치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복합빌딩자치회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14일, 자치회는 30만원의 후원금을 목동에 전달하며 지역 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2월 목동복합빌딩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써온 자치회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주민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지역 상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윤영웅 회장은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도 살피는 따뜻한 상권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신 동장은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목동복합빌딩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지역 상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목동은 지난 8일 '양치는 목동 상점가'가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목양마을 상점가와 목동복합빌딩 상점가를 포함해 총 3곳의 골목형상점가가 운영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