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동구 지원2동은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50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은 다보애마트가 10년째 한결같이 이어온 따뜻한 관심의 결과다.
전달된 백미는 용산 LH 단지와 주택가 등 취약계층 1인 가구 50세대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다보애마트는 지난 2017년부터 10년 동안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백미를 후원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량은 900포에 달하며, 이는 약 3천500만원 상당의 금액이다.
지원2동 관계자는 “다보애마트의 꾸준한 후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호진 지원2동장은 “10년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보애마트 주효숙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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