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청장 전문학이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아침, 서부 운전자 푸른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서부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된 이 쉼터는 지난해 문을 열었다.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개선해 운전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서부모범운전자회는 이곳을 거점으로 도마네거리, 복수교네거리, 불티고개 등 주요 혼잡 구간의 교통을 정리하고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 복지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쉼터 운영과 모범운전자회의 활발한 활동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회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동 여건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전 청장은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서부모범운전자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성숙한 교통문화를 조성하여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