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관내 복지시설과 보훈단체 73곳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명절 위문'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 활동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둔다.

동구는 아동, 노인,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 62개소와 보훈단체 11개소를 대상으로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현장의 어려움이나 필요한 지원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훈단체 방문도 계획되어 있다.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며 존경의 뜻을 표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동구는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돌봄 이웃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위문 활동도 진행한다. 위문품 전달과 생활 실태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간다.

임택 동구청장은 “명절일수록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사회와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추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