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국산 신선 농축산물과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행사 기간 중 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추석 행사는 지난해보다 참여 시장이 대폭 확대되어 시민들의 참여 기회가 넓어졌다. 국산 농축산물 환급 행사에는 지난해 추석 6개소에서 올해 14개소로 두 배 이상 늘어난 시장이 참여한다. 또한 수산물 환급 행사 역시 지난해 10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이는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울산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명절 장보기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청 누리집 또는 관련 기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