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지난 9월 14일 오후 3시, 여천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안전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빛 소화기를 활용해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화재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올바른 119 신고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방식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여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행동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체험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