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공헌 기업들과 손잡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시는 9일 유성구 송강전통시장에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영월 송강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신숙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장 및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24개 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4개 사회공헌 기업이 후원한 5500만원으로 송강전통시장에서 명절 물품을 구매해,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450세트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작된 키트는 유성구 지역 내 취약계층 4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 2.0이 새롭게 출발하는 시기에 마련된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정성껏 마련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잘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상생 모델로서,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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