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 자동차·모빌리티 팸투어’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차 중심도시로서 광주의 성장 잠재력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2026 자동차 분야 팸투어'를 9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매년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타 지역 유망 기업 관계자들에게 광주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 문화적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팸투어에는 국내 자동차 분야 5개 기업 임원 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미래차 중심도시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 일정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빛그린산단 버스투어를 시작으로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모빌리티시험인증센터, 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조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광주의 자동차 생산 기반과 미래차 관련 연구·시험 인프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광주비엔날레 관람을 통해 광주 지역의 문화적 매력까지 체험하며 미래차 산업 경쟁력과 문화적 매력을 동시에 경험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임원은 “광주 지역의 자동차 생산기반과 미래차 관련 연구·시험 인프라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사업 확장과 투자활동에서 광주지역을 적극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팸투어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인공지능 및 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를 추진하며 전략산업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팸투어는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기업들에게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AI, 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