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지난 5일, 중앙도서관과 인천교육청 잔디마당에서 '2026년 지구를 생각하는 날' 시민 참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지속가능한 소비 등 ESG 핵심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YWCA,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남동구 작은도서관협의회,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등 6개 지역 유관기관이 행사에 동참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사 운영에 힘쓴 다누리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탄소중립 미션게임, 친환경 입욕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정신 건강을 점검하는 '마음안심버스', 도서 교환 장터, 책 공연, 야외 독서존 등은 참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 진행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참여자 98% 이상이 '만족' 이상의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중앙도서관이 ESG 실천의 중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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