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영종도에 위치한 교육문화공간 ‘영종마을엔’ 개소식을 개최했다.
‘영종마을엔’은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을 돕고자 마련된 거점형 마을배움터이다. 선학동, 영흥면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됐으며 인천운서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 4층에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광호 인천광역시의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교원, 학생, 학부모,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운서초 가야금부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마을예술가 공연 △개소 기념행사 △프로그램 및 공간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영종마을엔’ 개소를 계기로 학교와 마을이 배움과 소통으로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배움이 교실을 넘어 마을로 확장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영종마을엔’을 △마을 교육자원을 활용한 주중·주말 교육 활동 △작가 초청 1마을 1책 읽기 북토크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연계 독서 릴레이 △마을학교 등의 운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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