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5일 팔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팔탄면 효 경로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살기 좋은 화성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팔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팔탄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주관·후원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을 포함해 내빈 및 관계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부착을 시작으로 기념식, 표창 수여, 축하공연,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수상 1명, 효부상 1명, 모범어르신 2명에게는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는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화성팔탄민요 공연, 초청가수 공연, 각설이·장구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수상 수상자인 93세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서 자식들 곁을 지켜주시는 것, 자식들에게는 그게 가장 큰 복"이라며, "오늘은 아무 걱정 없이 준비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공연도 즐기시며 마음껏 웃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어르신을 잘 모시는 화성이 살기 좋은 화성"이라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복지와 돌봄 관련 조례와 예산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 돌봄, 여가, 생활 안정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필요한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예산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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