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렸다.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를 주제로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다수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송옥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의회는 이번 축제가 단순한 포도 판매를 넘어 포도밟기, 포도 수확 등 체험 프로그램과 농·축·수산 먹거리 판매,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을 포함하며 농업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 행사로 기획된 점에 주목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송산포도의 맛과 품질을 극찬하며 ‘일일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그는 “송산포도는 알이 탱탱하고 달콤해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축제 방문객들이 송산포도를 두 손 가득 사가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기고, 주변에 입소문도 많이 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의회는 농민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이 의장은 “농민들이 땀 흘려 가꾼 농산물이 제값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를 살피겠다”며 “농가 소득과 화성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성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농업인들과 함께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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