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5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 ‘최우수’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2025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의 전년도 교육훈련 운영 실적과 우수 사례를 심사해 공직 인재 육성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군의 교육훈련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이다.

평가는 1차 서면 평가를 통해 상위 10개 시군을 선정한 뒤, 9월 2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2차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업무혁신', '조직융합', '직원성장'을 세 축으로 하는 '의왕형 3-트랙 교육'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직원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직무 역량 강화, 조직 내 소통과 화합, 직원 개인의 자기개발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업무혁신' 트랙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과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향상시킨 사례가 소개되었다. '조직융합' 트랙에서는 '전 직원 하나로 캠프'와 신규자 교육 '슬기로운 의왕생활'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적응을 지원한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직원성장' 트랙에서는 명사 특강과 맞춤형 역량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직원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뒷받침한 사례를 제시했다. 이러한 교육 체계를 통해 의왕시는 조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격차를 줄이고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인재 개발 기반을 마련했다.

2022년 장려상, 2023년과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둔 것은 시가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조직 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결과다. 이는 의왕시의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직원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인의 성장을 조직의 역량으로 연결하기 위해 힘써 온 과정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기 주도적 성장을 적극 지원해 그 성과가 더 나은 행정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