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5일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에서 펼쳐진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를 방문했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재즈페스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화성행궁과 행궁동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수원화성의 웅장한 전통과 행궁동 특유의 감성을 재즈 선율과 접목한 지역상생형 타운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는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을 비롯해 행궁동 일원 8개소에서 진행됐다. 초청 재즈 뮤지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물론,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거리공연과 신진 뮤지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로컬마켓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골목과 거리, 카페 등 지역 곳곳을 무대로 활용한 점이 돋보였다. 전국 공모를 통해 재능 있는 신진 재즈 뮤지션을 발굴하는 ‘수원 재즈 라이징 스타’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지역 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재즈페스타는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아름다운 매력을 재즈 음악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물론,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석한 김미경 의장은 “많은 분들이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매력을 재즈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재즈와 행궁동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수원 문화예술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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