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전문가,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40 파주시 환경계획’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파주시 환경계획의 방향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는 공개 논의의 장으로 환경정책 수립 과정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2040 파주시 환경계획’ 주요 내용 발표 △관련 분야 전문가 토론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생태 보전,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 향후 환경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파주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과 서면 의견서를 모아 오는 9월 10일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를 중장기 환경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조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파주시의 미래 환경정책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들과 전문가들이 주신 의견과 파주시가 지닌 생태적 가치와 도시 발전 여건을 함께 고려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환경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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