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경기버스로 알린다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인증 획득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버스 광고를 활용한 홍보에 나선다.

홍보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광교산로컬푸드직매장 앞 정류소를 경유하는 경기버스 13번에 외부 광고를 게시한다.

광교산을 찾는 등산객과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13번 노선의 특성을 고려해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광고에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인증과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의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내용을 담는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중간 유통 단계 없이 판매한다.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관리도 한다.

이러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으로 신규 지정됐다.

수원시는 이번 경기버스 홍보로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수원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의 안전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경기버스 홍보로 더 많은 시민이 수원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접하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로컬푸드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