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떡, 한과 등의 제조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 총 3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파주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 칼·도마 구분 사용 등 기본 위생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전 구매가 늘어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는 질병 예방·치료 효능을 표방하는 부당광고 등 표시·광고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와 함께 가공식품과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며 수거 대상은 제수용 식품인 떡류, 전, 튀김식품, 식혜와 선물용 수산물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성수식품 취급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및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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