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9월 13일 오후 3시 선경도서관 1층 홀에서 ‘나혜석, 드보르자크를 듣다’ 공연을 연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은 그림책 ‘나는 나 나혜석’스토리텔링과 클래식 연주를 결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내래이터가 그림책을 낭독하고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플루트·피아노 연주자들이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공연은 문화예술공동체 더뮤엘이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올해는 수원 출신의 화가이자 문학가인 나혜석 탄생 130주년으로 선경도서관 인근에 나혜석 생가터가 있어 지역 인물의 삶과 작품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할 수원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선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웹에서 신청할 수 있고 모집이 완료되면 접수를 마감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그림책과 클래식 음악으로 지역 인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