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앤드류 김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를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26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제 반도체산업그룹 경영진 서밋 2026’ 참가기업 임원진 만찬에 앞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앤드류 김 대표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수원시는 첨단산업 분야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를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해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수원의 연구·산업 기반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수원에 투자한 레이저발테크놀러지의 경험과 신뢰도를 투자유치 활동에 접목해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해외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을 선택해 투자하고 기업을 성장시켜 온 앤드류 김 대표님이 이제 수원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동반자로 함께하게 됐다”며 “대표님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해외 기업에 수원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분 레이저 젯솔더링 시스템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인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수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9번째 기업이다.
2024년 11월 협약 체결 후 연구 개발·제조 기반을 대폭 확대했다.
레이저 광학, 정밀 공정, 비전,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폰·반도체·첨단 패키징 산업에 최적화된 첨단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이크로 레이저 솔더링과 스마트 공정 시스템 디자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와 독자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레이저 클리닝 솔루션,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제조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차세대 글로벌 인텔리전트 엔지니어링 플랫폼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삼성, 애플, 엘지, 폭스콘 등 글로벌 주요 정보기술·제조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미국 등 거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국제 반도체산업그룹 경영진 서밋 2026 어워드’반도체 생태계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만찬에는 국제반도체산업그룹 살라나스리 회장과 국제 반도체산업그룹 경영진 서밋 2026 참가기업 임원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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