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중랑구가 취약계층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결핵 이동검진과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동검진에서는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유소견자에게 객담 검사 등 보건소와 연계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도 운영한다.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올바른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교육한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교육을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관리에 힘써 구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