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6년 작물연구분야 시범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2026년 농업기술보급 작물연구분야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하며 신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평가회는 벼 신품종 전환 실증 및 종자 생산 기술, 친환경 재배단지 육성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농업인과 관련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주요 성과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여주시는 2027년 출원 예정인 신품종 벼를 재배하며 지역 적응성과 특성을 면밀히 검증했다. 또한, 우량 종자 공급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친환경 재배단지를 조성해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이번 현장평가회에서 도출된 성과와 개선점을 바탕으로 여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