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해양 체험 캠프를 마련했다. 오는 8월 18일,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손잡고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바다를 통해 꿈을 키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해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 해양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과 체계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열어준다.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짚트랙 체험, 필수적인 수상 안전 교육, 생존 수영 훈련, 그리고 스릴 넘치는 해양 레포츠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해양 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것은 물론, 동료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길러나간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운영 방식을 택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충전하고, 미래에 대한 다양한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 해양 교육이 학교 밖 청소년 각자의 잠재력과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교육복지 서비스를 더욱 굳건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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