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 개소…어르신 새 쉼터 마련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인 ‘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을 개소했다.

지난 12일 열린 개소식에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경로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경로당 개소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시설을 둘러보며, 이곳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전했다.

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앞으로 이 공간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러한 경로당 개소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 따른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경로당 개소가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더 많은 즐거움과 활력을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 관광·문화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