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교육의 본질 회복 이끌 경기교육 리더 2,540명 양성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초·중등 교원 2,5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감 및 정교사 자격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됐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교육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사전연수, 실행학습, 원격연수, 집합연수로 구성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교감 자격연수에서는 유·초·중등 통합 과정을 운영하여 학교급 간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교육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급을 초월한 협력과 소통의 기반을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폰프리스쿨과 RAS 기반 학교문화’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관계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 경영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정책 이해도와 현장 실천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교사가 존중받고 성장할 때 학생의 배움도 바로 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교육 대전환과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서는 학교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교원의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남부연수원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안 해결 역량을 갖춘 경기교육 리더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교육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