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 의일2리 주민들, 내내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도산면 의일2리 주민 20여 명이 8월 13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 주변과 주요 도로변의 무성한 풀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환경을 가꾸고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흩어져 있던 영농폐기물을 정리하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며 마을의 미관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의일2리 주민들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깨끗하게 가꾼다는 마음으로 함께 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산면 관계자는 "마을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하게 정돈된 의일2리 마을의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