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안심 버팀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16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가정 내 낙상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과 생활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여 각 세대에 필요한 위치에 맞춤형으로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장실, 욕실, 현관 등 낙상 위험이 높은 공간과 대상자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설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획일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가구별 특성에 맞는 설치를 통해 대상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과 안전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업체를 통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함으로써 가정 내에서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김영수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부단장은 “각 가구의 생활 환경에 맞춰 설치되는 안전 손잡이가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 내 낙상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오는 13일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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