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5개 보훈단체와 보훈복지 협력 강화



[PEDIEN]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92가구에 생활안정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지파운데이션, 네이버 해피빈, 동서식품의 후원과 협력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2일 아산시 보훈회관에서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유공자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등 5개 보훈단체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후원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식료품 키트와 여름철에 필요한 생활용품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5개 보훈단체 간의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양측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과 상호 협력을 약속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세융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분들이 보여주신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유공자 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보훈 나눔 실천이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지켜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을 추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훈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