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지난 7월 맺은 소상공인 지원 강화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에 나섰다. 지난 13일 아산고용센터에서 열린 취업설명회 현장에서 아산페이 가맹점 등록 안내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주요 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현장 홍보는 아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이 지난 7월 23일 체결한 ‘소상공인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후속 조치다.
3개 기관은 당시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동 홍보, 정책자금 및 특례보증 연계, 현장 애로사항 공동 대응,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예비 창업자와 현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산시는 아산페이 가맹점 등록 절차와 이용 방법, 그리고 특례보증을 포함한 주요 금융 지원 제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과 자금난 해소가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기관 간의 협력을 실제 현장 지원으로 연결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협약의 진정한 목적은 기관 간의 협력 관계 구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에도 취·창업 관련 행사나 소상공인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및 상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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