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담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8월 13일, 센터는 공검면 화동리 경로당을 찾아 '도란도란 함께 음악 체조, 활력가득 우리 마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즐거워했다. 단순한 체조를 넘어, 서로 웃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다정한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은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이웃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음악을 활용한 활동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도란도란 함께 음악 체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화동리 경로당에서 10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형수 공검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위해 귀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담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공검면 역시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 운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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