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 대응 강화 (아산시 제공)



[PEDIEN]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아산시 자율방재단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집중적인 활동은 무더위에 취약한 농촌 지역과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얼음물을 배부하고,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또한, 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부터 관내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총 102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시설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산시 자율방재단이 현장 곳곳에서 세심한 점검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폭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