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청소년, 광복 제81주년 맞아 직접 만든 빵과 청으로 감사 전해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광복 제81주년을 맞아 특별한 보훈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3일, 청소년카페 아띠 바리스타 재능나눔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그날을 기억하고 오늘을 전하다’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단팥빵과 레몬청을 관내 9개 보훈단체에 전달하며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서부보훈지청의 지원 아래,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보훈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카페 ‘아띠’의 신민영 학생은 “평화와 자유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마음 깊이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오래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능나눔 실천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고 칭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고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활동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