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와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온정을 나눴다.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은 지난 8월 13일,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330만원을 예천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예천군 협회가 문경시에 300만원을 기탁한 것에 대한 화답이다. 두 협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황은정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앞으로도 문경시 협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 두 지역의 상생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히며, “지역의 사회 안전망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문경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예천 발전과 군민을 위한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두 지역은 사회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복지 수준 향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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