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강릉시의 '100일 프로젝트'에 강릉소방서와 강릉경찰서가 본격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상생동행 릴레이'는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지역 음식점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일상 속 소비 실천에 함께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소방서와 강릉경찰서 직원들은 지역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여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촉진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지는 두 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에도 함께 발걸음을 하며 기관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상생동행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는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정되어 지역 음식점 이용 등 소비 촉진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실천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기관과 시민 모두의 작은 소비 실천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릴레이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주체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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