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오는 10월 24일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첫 회의가 지난 14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박람회의 기본 계획과 세부 운영 방향이 공유되었다.
올해 박람회는 ‘연결·체험·미래’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기존의 단순 전시·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로 대폭 확대된다.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 아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탄금공원 메인 무대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관내 대학과 연계한 ‘대학과 함께하는 미래기술 체험존’이 운영된다. ‘AI로 만드는 충주 체험존’과 ‘세대공감 이음놀이터’ 등 첨단 기술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부·충북도 AI 공모사업 및 국립특수교육원 장애인 평생교육진흥센터 사업과도 연계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성인 문해 학습자와 장애인 학습자들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충주시 관계자는 “지역 평생학습 자원과 미래 기술을 연결하여 시민들이 배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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