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봄 더본 청년 나눔식탁 나눔활동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해봄×더본 청년 나눔식탁’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활동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나눔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협력하여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청년들은 조리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준비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 예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센터 종사자와 아동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과를 활용한 두 가지 맛 닭강정과 소금빵이 제공됐다. 다음 날인 11일에는 구세군예산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과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즈떡볶이와 파프리카 야채튀김, 두쫀쿠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메뉴 구성, 조리, 나눔 과정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배운 외식 관련 전문 역량을 실제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청년들이 교육받은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함께해 준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그리고 참여 청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