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PEDIEN] 충북 보은군이 봄철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헌신한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표창 대상에는 산림재난대응단 황종하·최순식 씨, 산불감시원 김철호 씨, 산불헬기 부기장 전진태 씨, 보은소방서 김승태 소방교, 그리고 산림녹지과 박미애·김경은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올 봄 산불조심기간 동안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발생 시 신속한 진화 지원에 힘쓰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산불 예방 및 대응 업무에 헌신한 공무원과 민간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보은을 만들기 위한 예방 활동 참여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군의 의지가 담겨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