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장학회에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인하우스와 ㈜다민토건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각각 500만원씩, 총 1천만원을 (재)진천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에 참여한 ㈜인하우스는 여성기업으로, 그동안 지역 내 리모델링 및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하며 진천군과 상생해왔다. 김설화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는 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4년에도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던 건축업체 ㈜다민토건의 정의민 대표는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진천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김명식 진천군장학회 이사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두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천군장학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 달간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수강료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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