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중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구성된 행복기동대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말복을 앞둔 지난 8월 13일, 행복기동대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44세대에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안동중앙새마을금고 본점의 후원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복기동대 대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삼계탕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대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하여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오랜 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식사까지 챙겨주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구동 행복기동대 관계자는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해 삼계탕을 후원해 주신 안동중앙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과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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