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문화관광재단이 하반기 문화·관광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단은 지난 8월 14일 오전 11시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안병윤 이사장을 포함한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을 포함해 주요 사업 진행 상황과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 상권과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에 예정된 축제에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재단은 원도심 빈 상가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비롯해 ‘꿈의 예술단’과 같은 문화예술 교육사업, 공연장 활성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한 번의 흥행도 값지지만, 그 성과를 지역 문화 역량으로 축적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이번 이사회에서 모은 의견을 현장에 충실히 반영해 예천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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