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홍자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에피소드 광천살이 5기_F&B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의 식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로컬 F&B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역 로컬 콘텐츠 자생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5기 F&B편은 참가자들이 광천읍 일대에 머물며 지역 시장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로컬 창업의 영감을 얻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별로 팀을 구성해 시장 조사와 상인 인터뷰를 진행하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직접 개발한 메뉴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맛보는 '미니 시식회'도 갖게 된다. 이는 앞서 진행된 2기 F&B편에서 10명의 청년이 3개 팀으로 나뉘어 광천을 재해석한 메뉴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지역 주민 20여 명을 초청한 시식회를 통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F&B 및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총 10명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4박 5일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체류 기간 내 숙소와 공용 활동 공간이 기본 제공된다. 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앞선 기수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다채로운 자원을 매력적인 로컬 음식으로 풀어내는 가능성을 보았다"며 "광천의 고유한 식문화에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이 더해져, 향후 로컬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맛과 영감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 및 안내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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